동아제약, 임신진단 테스트기 ‘해피타임 얼리체크’ 출시

입력 2016-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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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 얼리체크 제품사진. (사진제공=동아제약)
▲해피타임 얼리체크 제품사진.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임신진단 테스트기 ‘해피타임 얼리체크(HAPPY TIME EARLY CHEC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을 소변에서 확인해 임신 유무를 알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다. 임신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hCG는 태반의 영양막 세포에서 생성돼 임신 유지를 도와주는 호르몬으로 수정 후 약 7~10일부터 분비된다.

임신진단 테스트기는 소변 속 hCG호르몬 농도를 척도로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hCG 호르몬 검출 감도가 25mIU/ml인데 비해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10mIU/ml로 임신 초기 낮은 농도의 임신 호르몬도 민감하게 진단한다고 동아제약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해피타임 얼리체크는 생리예정일 약 4~5일 이전 임신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99% 이상의 정확도를 자랑한다”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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