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전인지-박성현-펑 샨샨, 에비앙 3라운드서 ‘외나무다리 결투’

입력 2016-09-17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현(오른쪽)과 펑 샨샨
▲박성현(오른쪽)과 펑 샨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 사진=LPGA

◆주요선수 3라운드 티오프 시간(한국시간)

17일 △1번홀

오후 7시12분 전인지(129타)-펑 샨샨(131타)-박성현(131타)

오후 7시1분 유소연(132타)-안젤라 스탠포드(133타)-브리타니 린시컴(134타)

오후 6시50분 지은희(134타)-제니퍼 송(135타)-캔디 쿵(136타)

오후 6시28분 리디아 고(138타)-카를로타 시간다(138타)-청 야니(138타)

오후 5시22분 김세영(140타)-브룩 헨더슨(140타)-신지은(140타)

△10번홀

오후 5시44분 고진영(142타)-스테이시 루이스(142타)-박희영(142타)

오후 5시33분 김효주(142타)-셀린 허빈(142타)-조안나 클라텐(142타)

▲전인지
▲전인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06,000
    • -0.19%
    • 이더리움
    • 4,55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2.1%
    • 리플
    • 3,070
    • +0.56%
    • 솔라나
    • 198,800
    • -0.2%
    • 에이다
    • 625
    • +0.48%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10
    • -0.62%
    • 체인링크
    • 20,800
    • +2.01%
    • 샌드박스
    • 214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