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영남지역 택배사업 강화 위한 허브터미널 오픈

입력 2007-08-2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이 영남지역의 택배인프라 사업 강화에 나섰다.

대한통은 29일 대구시에 부지 약 1만㎡, 연면적 5000㎡의 4층 건물, 창고 2개 층 등으로 통합물류 서비스가 가능한 '영남 로컬 허브터미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한통운은 5년간 대구지역에서만 연평균 20% 이상 택배물량이 증가와 대구 동구지역 혁신도시개발 등 동남측 도시개발에 따라 택배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돼 로컬허브터미널을 신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터미널 오픈으로 대구경북지역의 배송시간이 한시간 정도 단축되는 등 전국 각지로의 배송 역시 더욱 빨라질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대한통운은 허브 앤 스포크(Hub and spoke)방식의 택배운영시스템을 통해 현재 99%에 달하는 익일배달율을 99.5%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은 "국제물류시장으로 진출하는 것 못지않게 글로벌물류기업에 맞서 국내시장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영남 등 전국 로컬 터미널의 분류능력 강화를 통해 연간 3억 개 취급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해 광주의 호남허브터미널, 양산의 경남허브터미널, 서울 북서부의 수색허브터미널에 이은 이번 영남허브터미널 오픈으로 전국적인 택배화물 분류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2,000
    • +2.03%
    • 이더리움
    • 2,97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2,008
    • +0.9%
    • 솔라나
    • 125,100
    • +3.39%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8%
    • 체인링크
    • 13,190
    • +4.1%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