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첫날 인천항·터미널 북적… 여객선 330회 운항 예정

입력 2016-09-14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1개 항로의 14척 여객선이 정상운항을 했다.

연휴 첫날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은 귀성객들로 시끌벅적했다.

백령도행 대형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2071t)가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서 귀성객과 주민 등 560명을 태우고 가장 먼저 출항했다. 이어 덕적도행 대부고속카페리5호도 정원을 꽉 채우고 고향으로 향하는 승객들을 태워 날랐다.

인천 앞바다는 현재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의 세기 또한 약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가 낀 13∼18일 6일간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한다. 이 기간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의 여객선 15척은 평소 256회보다 운항 횟수를 늘린 330회 운항한다.

인천터미널에서는 이날 낮 12시 기준 시외·고속버스 680대가 1126차례 운행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13∼18일 예상 승객 수는 10만2900명이다.

인천터미널 관계자는 “고속버스는 이른 시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매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9,000
    • -2.64%
    • 이더리움
    • 3,377,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7.43%
    • 리플
    • 1,922
    • -4.28%
    • 솔라나
    • 144,600
    • -4.05%
    • 에이다
    • 281
    • -4.7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27%
    • 체인링크
    • 15,820
    • -3.71%
    • 샌드박스
    • 49.13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