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푸드트럭 승차공간에 LPG용기 설치 안돼”… 안전규정 강화

입력 2016-09-14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이동용 음식판매 화물자동차(푸드트럭) 승차공간에 액화석유가스(LPG) 용기보관실을 설치할 수 없도록 안전규정을 강화했다.

이날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규정 등을 추가한 ‘이동용 음식판매 화물자동차 내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특례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LPG 용기보관실은 차체 외면보다 돌출되지 않으면 공간에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LPG 용기보관실은 승차공간 이외에 설치해야 한다. 또 보관실은 차량 밖에서 여닫을 수 있는 문을 설치해야 한다. 다만 적재함의 외벽이 개폐가 가능한 구조이고 정해진 요건을 모두 충족할 때에는 용기보관실 문을 적재함 안에 설치할 수 있게 했다.

가스가 누출되더라도 용기보관실 내 머물지 않도록 자연환기설비 요건도 구체화했다. 자연환기설비를 용기보관실 문에 설치할 때는 상·하부에 분산 설치해야 하며, 적재함에 설치할 경우에는 적재함 외벽의 상하부에 자연환기설비를 달아야 한다.

특례기준은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의 안전유지와 가스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LPG 용기보관실은 쉽게 말하면 가스통을 보관하는 장소인 만큼 운전석 등에 있으면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사전예방 차원에서 이를 금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5,000
    • +0.52%
    • 이더리움
    • 3,090,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7%
    • 리플
    • 1,728
    • +2.92%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9%
    • 체인링크
    • 15,000
    • +0.13%
    • 샌드박스
    • 61.8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