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애정 표현 본격화 '거침없는 포옹'

입력 2016-09-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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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출처=KBS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캡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을 향한 박보검의 애정 표현 횟수가 잦아졌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 분)과 함께 하며 스킨십과 함께 계속해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온은 "저하께서 이렇게 아껴주시는데 저는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저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라며 근심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은 "'다 안다' 말한적 없다. 좀 쉬라 했지"라며 홍라온의 얼굴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했다.

그러자 라온은 "자꾸만 기대고 싶어져서 안되겠습니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십시오"라며 속으로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영은 내관들이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는 상황을 겪고난 후 홍라온과 고민을 털어놨다.

라온은 "이거 드시지요. 단거를 드시면 좀 나아질겁니다"라며 이영을 위로했다.

이영은 "너라면 어찌하겠느냐. 마주하기 힘든 상대가 생겼을 때. 너라면 어찌하겠냐고"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라온은 "싸워야할 상대라면 힘껏 싸워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도 안된다면 일부 승인 해야겠죠"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이영은 라온을 돌연 끌어안고난 후 "고맙구나 특효약"이라고 웃어보였다.

라온은 "아직 드시지도 않아놓고선"이라며 답했고, 이영은 "너 말이다"라며 라온을 당황케 했다. 이렇게 이영은 라온을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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