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주간아이돌’로 9월 컴백…‘무한도전’은 미지수

입력 2016-09-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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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MBC)
▲정형돈(MBC)

코미디언 정형돈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조선은 13일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형돈이 ‘주간아이돌’ 제작진을 포함해 다른 주요 방송 관계자들과 복귀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형돈은 ‘주간아이돌’ 9월 중 복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FNC 측도 정형돈의 복귀를 인정했다.

그러나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무한도전’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던져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도 정형돈의 복귀에 대해 부정했으며, 정형돈도 ‘무한상사’ 출연 논의 중 또 다시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무한도전’을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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