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 시장 동반 진출 위한 MOU 체결

입력 2016-09-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대우는 12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본사에서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시장 동반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는 12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본사에서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시장 동반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

포스코대우는 12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본사에서 국내 중견 화장품 업체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와 해외 시장 동반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훈승 포스코대우 전무, 주은희 카오리온 코스메틱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영국, 독일, 폴란드 등 유럽 지역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 그리고 중남미, 아프리카 화장품 시장에 대륙간 전방위 동시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스는 프리미엄 민감성 브랜드인 ‘카오리온(CAOLION)’과 영에이지 매스 브랜드인 ‘제이제이 영(JJ Young)’로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국내 중견 화장품 회사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스는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세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전세계 화장품 시장의 전략적인 분석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유통사를 확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에 참석한 남시경 포스코대우 신사업추진반장은 “카오리온 코스메틱스의 우수한 제품과 포스코대우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화장품 시장에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 이라며 “화장품 외에도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의 우수한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올해 초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사업추진반 조직을 신설하고 화장품, 건강∙헬스케어 제품 등 소비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8,000
    • +0.54%
    • 이더리움
    • 3,02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4
    • +0.1%
    • 솔라나
    • 127,600
    • +1.1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27%
    • 체인링크
    • 13,30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