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29일부터 S&P와 국가신용등급 평가 위한 연례협의 개최

입력 2007-08-28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 요청

재정경제부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경부는 "S&P 연례협의 대표단은 재경부와 한국은행, 국방부, 외교통상부, 주한 미국 대사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의과정에서 우리나라 거시경제 현황과 전망, 재정과 대외부문 건전성, 북핵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초 예정과 같이 개성공단 방문은 무산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당초에는 28일부터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돼 취소됐다"며 "정상회담의 연기로 개성공단 방문을 재추진했지만 일정을 다시 조정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협의에서 '2ㆍ13 합의' 이행과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외교안보 부문의 진전 상황 등을 강조해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강하게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S&P는 지난 2005년 7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등급 상향조정한 이후 2년 동안 신용등급을 조정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9,000
    • -1.25%
    • 이더리움
    • 2,91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3,200
    • -1.6%
    • 에이다
    • 378
    • -1.56%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2.71%
    • 체인링크
    • 12,86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