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최대주주 지분 109만주 블록딜 매각

입력 2016-09-09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현석 대표 및 특별 관계인 지분 매각…기관투자자 유입과 거래량 활성화 기대

현대공업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인 지분 109만주를 블록딜(대량매매)을 통해 매각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블록딜은 대주주 지분이 높아 유통주식수가 부족하다는 시장 내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매각 규모는 61억원에 달한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유통물량 증가를 목표로 경영권과 직접 연관이 없는 지분을 매각한 것”이라며 “블록딜이 성사되면서 중장기 투자 성향의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유입과 거래량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공업은 이번 블록딜 매각의 성공은 현대공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업계의 신호라고 해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EQ900 출하 호조에 따른 납품수량 증가와 투싼 판매의 꾸준한 증가로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꾸준히 실적 성장곡선을 그릴 것”이라며 “향후에도 중국 로컬업체에 대한 납품 증가와 신설 황화 법인을 통한 북경현대 4공장에 대한 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으로 차별적인 미래 성장 모멘텀이 구축된 상태”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현석, 백상열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82,000
    • +0.25%
    • 이더리움
    • 3,39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58%
    • 리플
    • 2,225
    • +2.58%
    • 솔라나
    • 138,000
    • +0.22%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18%
    • 체인링크
    • 14,320
    • +0.3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