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8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며 변 전 대표를 형사 고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27% 규모다.
입력 2016-09-08 17:59
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8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있다며 변 전 대표를 형사 고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횡령 추정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2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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