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패럴림픽 개막, 12일간 '축제'…韓, 금11개·종합 12위 목표

입력 2016-09-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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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트위터)
(출처=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트위터)

남미 최초의 장애인 올림픽 2016 리우 패럴림픽이 개막했다.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6 리우 패럴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부터 12일간 두 번째 올림픽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브라질 출신 연출가 프레드 켈리의 지휘로 용기, 투지, 영감, 평등 등 패럴림픽의 가치를 담아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꾸려진 독립선수팀(IPA)이 가장 먼저 입장했고, 이하걸을 앞세운 한국은 37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160여개국 4만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선수단은 선수 81명, 임원 58명 등 총 139명으로 11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국의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1개, 종합순위 12위다. 사격, 탁구, 수영, 유도, 양궁이 금메달 획득 유력 종목이다. 첫 금메달은 8일 치러지는 사격 종목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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