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삼성전자·KT&G 연계 ELF 출시

입력 2007-08-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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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7일 삼성전자와 KT&G의 월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조기상환이 결정되는 '동양 주가연계 투스타펀드' 오는2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삼성전자와 KT&G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장외 파생상품에 투자되는 상품으로 수익구조는 매월 삼성전자와 KT&G 두 종목 중에서 월간 주가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월간 수익률 합계를 누적하여 매6개월 평가일에 월간수익률의 합계가 조기상환 조건 이상인 경우 연 17.0%로 조기상환 된다.

두 종목중 월간 주가상승률 낮은 종목의 누적수익률 합계가 최초 6개월 -10%, 12개월 -15%, 18개월 -20%, 24개월 -25%, 30개월 -30%, 36개월 -35%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이 펀드는 만기가 3년으로서 만기까지 총 6회의 상환기회가 부여된다. 만일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매 월말 누적수익률의 합계가 -60% 미만인 경우엔 원금 + 연6.0%의 기본수익이 지급되며, 누적수익률의 합이 -60% 이상이면 원금수준이 지급된다. 펀드의 운용은 동양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이 상품은 모집금액 및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만기이전 중도해지시는 6개월 미만은 환매금액의 7%, 3년 미만은 5%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본부 손희욱 과장은 "이 펀드는 두 종목 중에서 주가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월별 수익률을 누적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라면서 "일정 범위내의 주가 움직임에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지수하락 시엔 원금수준을 지급하는 안정형 상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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