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인터넷 신용대출 ‘e프라임론’ 출시

입력 2007-08-2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류나 방문 없이 신청부터 입금까지 가능

현대캐피탈이 인터넷 신용대출 상품 ‘e프라임론’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e프라임론’은 서류나 담보, 보증 없이 고객의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지점에 방문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특히 직장인들에게 유리하다. 재직 여부를 확인한 후 대출금이 입금되며, 오후 4시 이전에 신청하면 당일 입금도 가능하다.

기본적인 상품 구성은 최저 금리 연 9.99%에 대출한도가 최고 1500만원이다.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가능한 대출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그 한도 내에서 10만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상환은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3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대출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여유로운 상환이 가능하다.

자산 규모15조원에 업계 부동의 1위인 현대캐피탈은 최근 책임감 있는 금융사가 되기 위해 시행한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e프라임론에도 적용하도록 했다.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는 갑작스런 상해로 채무 변제가 불가능해질 경우 사고 시점의 채무 잔액 전부를 면제해주는 선진 금융 서비스로,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은 전혀 없고 가입에 동의만 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e프라임론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특히 번거로운 서류제출이 없어, 바쁜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63,000
    • -0.58%
    • 이더리움
    • 3,42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9%
    • 리플
    • 2,117
    • -0.19%
    • 솔라나
    • 126,600
    • -0.63%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67%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