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IFA서 스마트홈 공기청정기 출시

입력 2016-09-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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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위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위닉스)
▲관람객들이 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위닉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위닉스)

위닉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6년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해 스마트홈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위닉스는 지난해에도 IFA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인 ‘위닉스 스마트’를 선보였으며, 올해도 스마트 기술이 탑재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자체 부스에 ‘스마트홈 존’을 연출해 제품 시연도 가능토록 했다.

스마트 기술이 탑재된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대기오염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해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또,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돼 언제 어디서든 공기청정기를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환경의 누적 오염도도 제공해 사용환경의 개선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위닉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공기청정기 시장 진입에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위닉스 스마트 공기청정기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국내 공기청정기 대표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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