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바이오·제약사업 본격 추진…비보존ㆍ셀티스팜ㆍ중원제약 '맞손'

입력 2016-09-05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티스팜, 중원제약에 35억원 신주 투자…비보존 지분도 매입 추진

케이피엠테크가 최대주주 텔콘의 바이오 관련 자회사 신주 취득을 결정하며 바이오·제약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케이피엠테크는 유상증자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셀티스팜 신주(지분율 약 19%)와 5억원 규모의 중원제약 신주(지분율 약 22%)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셀티스팜과 중원제약은 최근 케이피엠테크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텔콘의 자회사로 의약품 생산, 신약 개발 등 바이오·제약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을 개발 중인 비보존과 함께 텔콘이 새롭게 추진 중인 바이오·제약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이번 신주 취득으로 비보존, 셀티스팜, 중원제약과 함께 바이오·제약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텔콘 역시 향후 사업 연계를 통해 케이피엠테크가 바이오·제약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케이피엠테크는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29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텔콘과 협력해 비보존의 추가 지분취득도 적극 추진, 양사가 지분을 총 51% 이상 취득해 비보존의 안정적 지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이번 텔콘의 바이오·제약 관련 핵심 자회사 지분 취득으로 최대주주 텔콘과의 사업적 시너지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조만간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5,000
    • -2.42%
    • 이더리움
    • 3,401,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069
    • -2.95%
    • 솔라나
    • 124,800
    • -3.78%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3.19%
    • 체인링크
    • 13,810
    • -2.1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