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입력 2007-08-24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 전자∙디스플레이 부품 업체인 우영은 4500만불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영은 조달된 자금을 중국현지법인인 심양우영전자에 대한 설비투자 비용 400만불을 제외하고 대부분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총 차입금에서 장기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져 재무구조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채의 이율은 '3개월LIBOR+연8%'이며 5년 만기 사채이다. 신주인수권 부여비율은 10%이고 주당 행사가액은 2,413원, 신주대금 납입방법은 현금 납입이며 권리행사기간은 사채발행 후 1년 이후부터인 2008년~2012년 까지다.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위축된 투자상황에서도 우영은 장기적인 성장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금융기업으로부터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현재 LED 패키징과 모듈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LED용 BLU 생산 및 평판조명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영 관계자는 “이번 BW 발행으로 상당부분의 단기 차입금이 장기 차입금으로 전환되어 재무구조 상 유동비율이 증가했다” 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기업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1.31%
    • 이더리움
    • 3,02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47
    • -0.39%
    • 솔라나
    • 127,100
    • +1.0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21%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