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로슈의 면역항암제 ‘테센트리크’ 폐암 3상 성공

입력 2016-09-05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화학요법 대비 전제 생존률 유의미하게 향상

로슈(Roche)는 자사의 면역항암제 테센트리크(Tecentriq, atezolizumab)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3상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테센트리크는 지난 5월 방광암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은 PD-L1 억제제다.

백금 기반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거나 또는 받은 후 질병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센트리크 3상 임상시험 OAK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존 화학 항암제 도세탁셀(docetaxel) 대비 전체 생존률(overall survival, OS)이 유의미하게 향상됐다고 로슈는 전했다.

테센트리크의 3상 임상시험 성공으로 MSD의 키트루다(Keytruda),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옵디보(Opdivo)와 함께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의 새로운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키트루다는 지난 6월 치료전력이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전체 생존률을 발표했으나 옵디보는 지난달 치료전력이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에서 실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7,000
    • +2.02%
    • 이더리움
    • 3,20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2,139
    • +3.68%
    • 솔라나
    • 135,500
    • +5.12%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11%
    • 체인링크
    • 13,910
    • +3.7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