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

입력 2016-09-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방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개인할인(5%) 구매 한도를 기존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확대하고, 상품권 구매 편의를 위해 취급 금융기관을 추가 지정해 전국 13개 은행 6600여 개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토록 한 것이 골자다. 또한, 온라인쇼핑몰 7곳을 하나의 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해 가격비교ㆍ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전자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추진한다.

중기청에 따르면 2009년 최초 발행된 온누리상품권의 누적 판매액은 3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판매액도 638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치(8607억 원)를 경신할 전망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현 정부 들어 전통시장은 문화와 기술의 융합, 청년상인 유입ㆍ글로벌 관광지화 등 창조경제 사례로 변화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1시장-1특색’ 등 대형유통점과 차별화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전통시장에도 창조경제가 실현되는 모습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14일까지 '한가위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을 2주간 실시한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도 400여개 전통시장이 동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4,000
    • -1.07%
    • 이더리움
    • 3,00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13
    • -1.32%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82
    • -1.29%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11%
    • 체인링크
    • 13,150
    • -0.9%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