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발화 논란 ‘갤럭시노트7’ 배터리 리콜 검토

입력 2016-09-01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노트7’ 배터리의 전량 리콜 조치 실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고 단말기 원인 분석 결과가 제품 결함으로 확인될 경우 배터리 교환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사건이 발생한 뒤 해당 단말기를 회수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날 오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리콜 조치는 환불이나 신제품 교환이 아닌 해당 배터리 교환ㆍ무상 수리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7은 공개 후 국내외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10일 만에 판매량 40만 대를 돌파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갤럭시노트7 발화 논란이 처음 제기된 후 일주일 사이 6건의 배터리 발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추가 검수를 위해 31일 이동통신사에 제품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이번 발화 논란의 중심은 배터리다. 갤럭시노트7에는 삼성 계열사인 삼성SDI와 중국의 ATL이 만든 배터리가 나눠서 탑재돼 있다. 이 가운데 발화 원인이 되고 있는 배터리는 삼성SDI가 공급한 제품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부 중국산 배터리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란 분석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4,000
    • +0.75%
    • 이더리움
    • 3,17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4.55%
    • 리플
    • 2,041
    • -0.49%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0.59%
    • 체인링크
    • 14,290
    • +0.35%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