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 중소기업 전용 MRO B2B서비스 시행

입력 2007-08-23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딧 신용보증기금은 2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서브원과 ‘중소기업 MRO 구매 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MRO 구매에 대한 전자상거래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MRO란 기업의 유지(Maintenance), 수선(Repair), 운영(Operation) 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를 의미한다.

코딧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이 원․부자재를 서브원을 통해 구매하는데 있어 필요한 담보나 결제자금을 전자상거래보증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대기업에 국한되었던 MRO 서비스를 중소기업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보다 저렴하게 MRO를 구매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협약에 따라 서브원은 반기별로 전자상거래보증 관련 매출액 5억원 초과분에 대해 약 0.35%를 코딧에 출연하게 된다.

이 출연금은 코딧이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가 될 전망이다.

코딧은 국내 MRO 업계 1위인 서브원의 시장영향력과 코딧의 전자상거래보증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중소기업의 시장참여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대기업 위주로 국한되었던 MRO 서비스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였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며 “서브원의 출연을 계기로 대․중소기업이 서로 win-win 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7,000
    • -0.17%
    • 이더리움
    • 2,97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5%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