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눈치보기 속 보합 마감… 현대상선 25.57% ↑

입력 2016-08-3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줄다리기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5.09포인트(-0.25%) 하락한 2034.5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16포인트(0.06%) 내린 2038.58로 개장한 뒤 장 초반 잠시 2040선을 회복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우려와 국제유가 약세 속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69포인트(0.26%) 하락한 1만8454.30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26포인트(0.20%) 내린 2176.12를, 나스닥지수는 9.34포인트(0.18%) 떨어진 5222.99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4억원, 109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94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7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776억원 매도우위를 각각 보여 759억원 순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73%), 비금속광물(-1.73%), 전기전자(-1.35%) 등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1.52%), 삼성물산(-0.66%), 삼성전자우(-2.36%), 삼성생명(-1.90%) 등 삼성그룹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한국전력(0.69%), 현대차(0.38%), 네이버(2.92%), SK하이닉스(0.41%), 현대모비스(0.19%) 등은 상승했다.

현대상선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한진해운의 우량자산을 인수할 수 있다는 소식에 25.57% 급등했다. 이밖에 흥아해운(10.98%), 팬오션(4.55%) 등 해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3억9612만주, 거래대금은 5조392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2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94개 종목이 내렸다. 62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92포인트(0.59%) 하락한 663.69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2.38%), 출판/매체복제(-2.12%), 의료/정밀기기(-1.57%), 정보기기(-1.56%), 일반전기전자(-1.51%) 등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셀트리온(0.75%), 카카오(1.63%), CJ E&M(1.91%), 코미팜(0.89%) 등이 오르고 메디톡스(-1.01%), 로엔(-2.99%), 바이로메드(-1.50%) 등이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1원 내린 1114.8원으로 마감했다.


  •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환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3,000
    • -0.21%
    • 이더리움
    • 3,01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15
    • -0.74%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52%
    • 체인링크
    • 13,17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