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쌀아있네! 떡꼬지’ 스낵 선보여… 쌀 소비 촉진 기대

입력 2016-08-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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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쌀 소비량이 30년 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지난해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은 172.4g으로 전년보다 3.3% 감소, 국민 1명이 하루에 밥 2공기도 먹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민들은 울상이다. 창고마다 재고가 넘쳐나고 쌀 소매 가격도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크라운제과가 국산쌀 100% 스낵인 ‘쌀아있네! 떡꼬지’를 출시해 화제다. 스트리트푸드 스낵 시리즈 중 하나인 떡꼬지는 국내 쌀 소비 증가에 힘을 보태기 위한 크라운제과의 노력이 엿보이는 제품이다.

떡꼬지는 쌀과자의 바삭거리는 식감을 극대화하고,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떡꼬지의 매콤하고 달콤한 소스 맛이 특징이다. 여러 개의 떡이 나란히 붙어있는 떡꼬지 모양을 그대로 구현, 먹는 재미도 높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떡꼬지의 강점. 소화에 부담이 적은 쌀을 주재료로 사용해 어린아이는 간식으로 먹을 수 있고, 열량에 대한 걱정을 덜어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 역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측은 “바삭한 식감과 소스 맛이 일품인 떡꼬지는 맛은 물론, 사회적 문제인 쌀 소비 하락을 위한 노력이 담겨 있는 착한 스낵”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쌀과자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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