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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아이에스이커머스, 中 썬마그룹과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 매출 본격 발생

입력 2016-08-31 15:00 수정 2016-09-01 10:04

본 기사는 (2016-08-31 14:55)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아이에스이커머스가 지난해 2대 주주로 올라선 썬마그룹과 함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향후 실적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1일 아이에스이커머스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합작기업인 더블유컨셉 차이나(Wconcept China)를 론칭한 이후 올해 중국시장 매출이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온라인 유통시장의 오래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적극적인 시장분석을 통한 상품 소싱, 마케팅 등의 영업 활동을 벌여 왔다”며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어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중국사업 영역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한달간 올린 매출이 작년말 합작사 설립 이후 올 상반기까지 올린 누적 매출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중국 시장의 매출 확대는 물론 회사 전반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동반 상승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오는 2020년 전자상거래 규모를 총 38조 위안(약 6378조 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3조8800억 위안(약 651조 원)인 것을 감안하면 5년간 10배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아이에스이커머스의 국내 사업도 올해 실적 상승 기대감이 높다. 아이에스이커머스는 엣지(EDGE) 사업부와 위즈위드(WIZWID)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EDGE 플랫폼 사업의 경우, 최근 원가절감과 차별화 정책, 체질개선 등을 통해 영업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인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엣지 플랫폼은 회사가 현재 가장 역량을 집중하고는 사업 모델이다. 국제간 상품거래의 거점이 됨과 동시에 IT, 물류, 상품소싱, 마케팅 등을 플랫폼화 한다. 이를 위즈위드와 내부 종속 회사는 물론 제3의 사업자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사업이다.

또 위즈위드 사업부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 업체들과 위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화장품 업체 계약과 기타 패션 업체들과의 제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해외 브랜드 및 스토어를 강화시키고, 엣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재고관리와 배송기간 단축 등을 도모하고 있다.

국내 고객들이 해외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과 함께 현재 개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매출 증대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사는 “최근 좋은 조건으로 종속 회사에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이 30일 모두 납입 완료됐다"며 "투자를 받은 것 자체가 엣지 플랫폼의 의미 있는 결실이며 종속회사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미래 성장가능성을 크게 인정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사업을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기관 투자자 및 일반 주주들이 실적발표와 공시 이외에는 자세한 사업내용을 알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면서 회사의 서비스와 주력사업을 알리고, 주가부양과 주주권익강화를 위한 방침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오랜 노하우와 엣지 플렛폼을 바탕으로 만든 더블유컨셉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생활문화브랜드 컴퍼니 빌더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으며, 관련 전문가들과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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