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뇌수막염 확진에도 '몬스터' 촬영 멈추지 않아…"대단한 의지"

입력 2016-08-30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조보아 인스타그램)
(출처=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가 뇌수막염을 진단 받았음에도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일 배우 조보아의 소속사 측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지만 드라마 촬영장에 곧바로 복귀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조보아 측은 “본인 의지가 굉장히 강해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치료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보아가 진단 받은 뇌수막염은 뇌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고열, 두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편 조보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86,000
    • +2.01%
    • 이더리움
    • 4,909,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2.45%
    • 리플
    • 3,095
    • +0.72%
    • 솔라나
    • 205,900
    • +3.52%
    • 에이다
    • 687
    • +7.3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37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10
    • +1.14%
    • 체인링크
    • 21,060
    • +3.54%
    • 샌드박스
    • 214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