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WINE정기예금 2조원 돌파

입력 2007-08-22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 5.8% 금리 우대...부와 건강 중시 '공감'

국민은행이 인구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난달 출시한 'WINE정기예금'이 출시 한달여만에 2조원을 돌파하면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이 판매 35일만인 21일 7만3952좌에 2조 1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특판 상품이 아닌 일반 정기예금 상품으로서는 이례적인 것이다.

상품의 눈에 띄는 성공 비결은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감 마케팅에 있다.

이들의 주요 관심사가 건강과 재테크라는 점을 정확히 반영하여 신규 가입시에 금연 또는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거나, 예금 가입 기간 중 가입 고객 또는 배우자가 건강검진표를 제출하면 연 0.2%p까지 웰빙이율을 지원한다.

게다가 24시간 365일 건강상담이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들로부터 '부'와 '건강'을 동시에 챙겨주며 연 5.8%에달하는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중장년층에 큰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아울러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무료대행, 세무/법률/부동산/재테크 전문가 상담, 창구이용 당행송금수수료 면제 등 고객가치 중심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자녀 교육과 경조사가 많은 중장년층 세대의 경제 생활을 감안하여 분할인출 서비스 등의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0,000
    • +0.16%
    • 이더리움
    • 2,93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3
    • +0.2%
    • 솔라나
    • 123,200
    • +0.7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4.86%
    • 체인링크
    • 12,870
    • +0.8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