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버스킹 오디션 '버스커즈 버스킹', 내달 3일 첫 방송…360VR로 현장을 생생하게!

입력 2016-08-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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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
(출처=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이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360VR 영상으로 제작돼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30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 '버스커즈 버스킹' 예심이 낭만의 바다 여수에서 진행된 가운데 360VR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촬영 현장 전후좌우 모든 방향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버스킹 현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버스커즈 버스킹' 예심에는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공연을 펼쳤다. 다양한 연령층의 버스커들이 각양각색 새로운 공연을 준비해 풍성한 버스킹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파워풀한 댄스와 아이돌급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은 보이그룹, 개그맨 버금가는 표정과 코믹한 마술로 재미와 웃음까지 선사한 마술사,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수밤바다를 감동의 바다로 물들인 어쿠스틱 밴드 등 알찬 공연과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버스커즈 버스킹'을 위해 버스킹의 대가 울라라세션, 8년 만에 복귀를 알린 가수 길건, 버스킹 무경험자 DJ DOC의 김창렬, 개가수(개그맨+가수)의 이용진은 지난 17일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텅 빈 공연장에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시작된 '버스커즈 버스킹' 첫 촬영 현장에서 4MC는 버스킹이란 주제 하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버스킹의 매력부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경험담이 이어졌다. 또한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본 버스커들의 공연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뿜었던 사연도 펼쳐진다.

'버스커즈 버스킹'은 4명의 MC가 여수 버스킹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예심자들의 공연을 보며 심사 및 멘토링에도 나섰다. 또한 버스커들 사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MC들의 깜짝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이후 각각 예심 영상과 여수 현장 공연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실력파 '버스커'들이 총출동한 '버스커즈 버스킹' 예심자들의 공연은 어떤 무대일지 9월 3일 밤 11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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