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사임 “호화 여행 의혹 사실 밝혀질 것”

입력 2016-08-30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달의연인’ 연속방송 시청률 1회 7.4%·2회 9.3%… ‘구르미 그린 달빛’ 16% 1위

오늘날씨, 낮 최고 기온 27도 ‘어제보다 선선’…경기ㆍ강원, 밤부터 비

기아자동차 채용, 9월 12일 오후 2시 마감… 초임 연봉은?

진주 건물 지붕 붕괴, 2명 사망… 경찰, 44년 노후 건물 리모델링 조사


[카드뉴스]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사임 “호화 여행 의혹 사실 밝혀질 것”

7년 전 대우조선해양 돈으로 호화 유럽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어제 사직했습니다. 송 주필은 이날 입장 표명을 통해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조선일보 주필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주필직을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송 주필과 홍보대행사 뉴스컴 박수환 대표가 2011년 대우조선의 지원으로 8박 9일간 초호화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69,000
    • +0.59%
    • 이더리움
    • 4,56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0.68%
    • 리플
    • 3,050
    • +0.36%
    • 솔라나
    • 197,200
    • -0.25%
    • 에이다
    • 625
    • +0.81%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35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70
    • -1.18%
    • 체인링크
    • 20,430
    • -2.01%
    • 샌드박스
    • 208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