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 청주서 이곳을 모르면 간첩…'42년 전통' 맛의 비법은?

입력 2016-08-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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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이 42년간 충청북도 청주를 평정해온 맛의 비법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청주에서 이곳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전설의 떡볶이의 달인 이영옥(79·경력 42년), 김영관(55·경력 21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은 떡볶이로 유명하다. 비법이 새나가지 않도록 이른 새벽 몰래 만드는 양념장은 무려 여섯 가지의 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든다고 한다.

오랜시간 뽑아낸 파 진액에 튀긴 멸치 가루를 넣어 졸인 후 고춧가루와 섞어 깊은 감칠맛을 이끌어낸다. 끝으로 최상의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춧잎을 무즙과 함께 쪄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 30분간 우려낸 물이 양념장을 만드는 기본 육수가 된다. 이를 한데 버무려주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양념장이 완성된다.

여기에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비법으로 깊은 풍미를 이끌어내는 달인만의 비법 가루가 함께 한다면 '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이 자랑하는 마성의 떡볶이가 완성된다.

40여년을 하루같이 떡볶이에 모든 것을 바쳐온 모자의 이야기는 29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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