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로 하락…다우 0.16%↓

입력 2016-08-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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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1포인트(0.29%) 하락한 1만8395.40, S&P500지수는 3.43포인트(0.16%) 내린 2169.04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비해 나스닥지수는 6.71포인트(0.13%) 상승한 5218.92를 기록했다.

이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이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인상 시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빠르면 내달 중 인상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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