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행진’ 원주기업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평균 1014대 1로 마감

입력 2016-08-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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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조감도(사진=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 조감도(사진=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가 이달 공급을 시작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이번에 공급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단독 14구역에 위치한 총 21개 필지로, 지난 24~25일 접수에서 총 2만1309건이 몰리며 평균 1014대 1, 최고 30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각 필지는 최고 3층(1층 필로티 구성시 최고 4층)까지 지을 수 있는 용지며 당첨자는 26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에 발표됐다.

오는 29일부터는 주차26블록 주차장용지와 상업19블록 상업용지의 일정이 진행된다. 29일 접수 및 개찰을 진행하고 30일~31일에는 계약을 체결한다. 주차장용지와 상업용지의 모든 일정은 원주기업도시에서 진행된다. 주차장용지는 최고 3층 이하, 상업용지는 최저 7층 이상 지을 수 있다.

이번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성공으로 원주기업도시는 앞서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최고 9300대 1)와 주차장용지(약 4300대 1)를 비롯해 최고 1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공동주택용지 등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7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탄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진양제약, 아시모리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고 애플라인드, 리더스푸드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비알팜, 삼익제약 등이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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