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이미림-허미정-리디아 고, 첫날 5언더파 공동선두...전인지 공동 4위

입력 2016-08-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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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2R 27일 오전 6시45분 부터 생중계

▲왼쪽부터 이미림, 허미정, 리디아 고. 사진=LPGA
▲왼쪽부터 이미림, 허미정, 리디아 고. 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반기 레이스 시작에서 이름값을 하는 선수들이 선두그룹에 포진했다.

리우올릭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캘러웨이),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 이미림(26·HN투자증권)이 공동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는 캐나다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 컨트리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리디아 고는 이날 273야드의 장타력을 과시하며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3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한 리디아 고는 그러니 이후 퍼팅이 살아나면서 보기없이 보디만 6개 골라냈다.

리디아 고는 2012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둔 그는 프로로 전향한 2013년에도 챔피언 타이틀을 사수했다. 그 다음해에 대회 3연패는 실패했으나, 지난해 스테이시 루이스를 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전인지는 4언더파 68타를 쳐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4위그룹을 형성했고, 김세영(23·미래에셋)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골프전문채널 JTBC골프는 2라운드는 27일 오전 6시 45분, 3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는 28~ 29일은 오전 3시 45분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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