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김용순·정성호씨와 김형일 사내이사 등을 대상으로 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입력 2016-08-25 16:43
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김용순·정성호씨와 김형일 사내이사 등을 대상으로 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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