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ETRI와 '전자통신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07-08-2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1일 ETRI 대회의실에서 ‘전자통신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체결되는 MOU는 IT 중소기업이 전자통신분야에서 세계적 인적자원 및 기술력을 확보한 ETRI를 탐방하여, 신기술정보를 습득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기술융합화를 추진케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하고 국가경제발전의 핵심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과 ETRI는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ETRI는 ▲첨단연구시설 견학 및 활용 ▲전자통신분야 기술동향 및 신기술 정보제공 ▲개발기술 이전 및 해외진출 지원 ▲애로기술 및 연구소기업 지원 ▲공동기술과제 수행 등을 지원 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개발기술사업화 및 시설도입 자금 지원 ▲국내외 시장동향 정보제공 및 마케팅 지원 ▲기술ㆍ경영 컨설팅 지원 ▲연수 및 기업정보 제공 등을 연계지원 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ETRI는 본 행사와 연계하여 ‘기술이전 설명회’ 및 ‘기술교류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하여 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 및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가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행사를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향후,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대전시에 소재한 국책연구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0,000
    • +0.35%
    • 이더리움
    • 3,43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3%
    • 리플
    • 2,132
    • +1.91%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6
    • +4%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7.64%
    • 체인링크
    • 15,610
    • +2.0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