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필리핀에서 ‘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 전개

입력 2016-08-25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신록 학생들이 전통춤 선보이는 모습(제공=포스코건설)
▲마신록 학생들이 전통춤 선보이는 모습(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신록시(市)에서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의 ‘필리핀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이 위치한 마신록시(市) 바니 바랑가이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청년봉사단 11명이 중심이 돼 △문화교실·진로탐색 △문화교류축제 △교육 기자재 기증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부터 4일간 마신록시(市) 바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함께 문화교실을 열었다. 행사에는 410여명이 참여, K-POP댄스, 전통무예, 태권도, 사진, 드론, 진로탐색, 합창, 과학, 미술 등 총 9개 과목의 교육을 경험했다.

이외에 20일에는 바니 바랑가이에 위치한 플라자몰에서 ‘메이크 잇 샤인(Make it shine)’을 주제로 문화교류축제를 개최, 1200명의 마신록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 날 축제에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가 K-POP 댄스, 밴드, 난타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문화체험 부스를 마련해 한국음식과 한복 등을 소개했다. 필리핀 마신록시(市) 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필리핀 전통 공연 등을 선보이며 양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현지 청소년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마신록 지역 7개 중고등학교에 현미경 등 과학 실험도구와 건반 등 악기, 농구공 등 체육용품, 노트북ㆍ빔프로젝터 등 IT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기자재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5,000
    • +1.35%
    • 이더리움
    • 3,18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16
    • +2.12%
    • 솔라나
    • 134,500
    • +3.78%
    • 에이다
    • 396
    • +2.59%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51%
    • 체인링크
    • 13,840
    • +2.75%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