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이성경·백성현, 아쉬운 종영 소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력 2016-08-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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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닥터스’ 비하인드 컷(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성경 ‘닥터스’ 비하인드 컷(사진=YG엔터테인먼트)

화제의 드라마 ‘닥터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들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23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아쉬운 종영을 알렸다. 이에 출연 배우 이성경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먼저 이성경은 “‘닥터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해 항상 즐겁게 촬영했는데, 즐거움을 나눌 소중한 동료들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성경은 “‘서우’라는 캐릭터가 미워 보일 수도 있고 불쌍하기도 한 캐릭터인데,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서우를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지만, 무엇보다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 배우들과 이별해야 한다는 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백성현 종영 소감(출처=네이버TV캐스트)
▲백성현 종영 소감(출처=네이버TV캐스트)

이와 함께 ‘닥터스’에 이성경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던 배우 백성현 역시 같은 날 sidusHQ 공식 TV캐스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은 “벌써 닥터스가 마지막 회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두 달 반 정도를 열심히 달려왔는데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지치지 않고 집중해서 무사히 잘 마친 것 같다”며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백성현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이 연기한 ‘피영국’은 매회 이성경이 연기한 서우에게 친구에서 남자로 다가서며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나 두 사람은 23일 마지막 회에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닥터스’의 후속으로는 아이유·이준기 주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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