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프라임론 대출한도 확대

입력 2007-08-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캐피탈은 프라임론의 대출한도와 기간을 늘리는 반면 최고 금리를 인하하고 상환방식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20일 밝혔다.

대출한도는 기존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되고 대출기간도 최대 48개월에서 60개월로 확대됐다. 이 조건은 은행권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대출 상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우량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본인의 신용도만으로도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새롭게 바뀐 프라임론 금리는 최저 6.49%에서 최고 39.89%로 기존 49.9%인 최고 금리를 10.01% 인하했다. 2006년 11월 최저 금리를 7.9%에서 6.5%로 내린 지 9개월만의 일이다.

상환방식 또한 고객의 상황에 맞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다양해졌다.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 외에 3개월 거치 상환방식과 만기 일시 상환방식이 추가된다.

3개월 거치 상환방식은 첫 3개월 동안 이자만 납입이 가능하고 만기 일시 상환방식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입하여 만기 시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6월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시행한 데 이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며 “프라임론의 대출한도와 기간, 최고 금리, 그리고 상환방식까지 모두 바뀌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4,000
    • -0.51%
    • 이더리움
    • 2,88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07
    • -0.4%
    • 솔라나
    • 122,400
    • -1.3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2%
    • 체인링크
    • 12,750
    • -1.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