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메달 레슬러’ 히구치 레이, 과거 게이 성인물 출연 ‘들통’

입력 2016-08-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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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일본의 레슬러 히구치 레이가 과거 게이 성인물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히구치 레이로 추정되는 인물이 출연한 성인물 영상 캡처 사진이 퍼지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일본의 동성애 성관계를 소재로한 전문 사이트 ‘메가헝크채널’에서 공개한 영상이다. 이 사이트는 히구치 레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자 해당 샘플 동영상을 삭제했다. 유료 결제 후 제공되는 영상에는 히구치 레이로 추정되는 인물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그러나 모자이크 처리되기 전 동영상에 유출된 인물이 히구치 레이의 모습과 흡사해 의혹이 커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히구치 레이임을 짐작케하는 것은 바로 귀 모양이다. 히구치 레이는 오랜 기간 레슬링 선수 생활로 귀가 뭉개져 있는데, 동영상 속 인물도 히구치 레이와 흡사한 모양으로 뭉개져 있다.

영상 속 인물이 히구치 레이가 맞으면 올해 20세인 그가 미성년자일 때 성인영상에 출연했을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히구치 레이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답변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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