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화여대 '감금' 혐의 학생 첫 소환 통보

입력 2016-08-22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반대하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화여대 학생들에 대한 감금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학생 3명에게 첫 소환통보를 한다.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2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감금혐의에 대해 주모자 수사를 하고 있고 특정된 3명에게 소환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청장은 "범죄를 인지해 수사하는 것으로 구해달라는 112 신고가 23번이나 있었다"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학교 요청이 있었지만 원칙대로 수사하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서대문경찰서는 그동안의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분석 수사 등을 토대로 학생 3명을 특정해 이날 오후 출석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23,000
    • -0.34%
    • 이더리움
    • 3,42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9%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6,300
    • -0.71%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9%
    • 체인링크
    • 13,830
    • +0.2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