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472억원 규모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16-08-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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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투시도(사진=한라)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투시도(사진=한라)
한라(구 한라건설)는 미지엔과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472억원(VAT포함)에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번지에 2만9374㎡ (8886평), 지하7층~지상16층, 1개동 규모의 오피스텔 410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국회의사당, 공공기관, 언론기관, 금융기관 등이 위치한 여의도 핵심업무지구내 위치하고 있고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IFC몰을 비롯한 쇼핑 & 식당가 등이 위치해 생활편의성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아울러 원효대교,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등 도심 및 외곽지역과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여의도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사업부지 인근에는 준공 후 10년 이상된 노후화된 오피스텔들이 주로 위치해 있어 신규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빌딩 1층에 위치하며 9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한라는 지난 5월말 금보개발에서 발주한 329억원(VAT포함) 규모의 ‘오라카이 서초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민간건축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라카이 서초 관광호텔 신축공사는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 271-21 일원에 연면적 2만161.58㎡(6098.88평), 지하 3층~지상 5층, 객실 193실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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