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이대훈, 패자부활전 승리…銅 결정전 진출

입력 2016-08-1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사진설명=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에서 한국 이대훈이 이집트 고프란 아흐메드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연합뉴스)
▲ 사진설명=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에서 한국 이대훈이 이집트 고프란 아흐메드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하며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대훈은 1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패자부활전에서 고프란 아흐메드(이집트)를 14-6으로 꺾었다.

이로써 올림픽 랭킹 세계 2위 이대훈은 세계 1위 자우아드 아찹(벨기에)과 동메달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대훈이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다.

2012년 런던올림픽 58㎏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인 이번 리우 대회에서는 68㎏급으로 올려 출전했다.

태권도에서 체급을 달리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남녀를 통틀어 아직 없다.

여자 선수 중에서는 황경선(고양시청)이 2004년 아테네 대회 67㎏급 동메달에 이어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 같은 체급에서 2연패를 달성해 3회 연속 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이대훈은 금메달을 노린 이번 대회 8강전에서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에게 8-11로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아부가우시가 결승까지 올라 패자부활전에 나설 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9,000
    • -1.91%
    • 이더리움
    • 3,140,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599,000
    • -3.54%
    • 리플
    • 2,070
    • -2.08%
    • 솔라나
    • 126,400
    • -2.09%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3.41%
    • 체인링크
    • 14,120
    • -2.69%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