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정경은-신승찬 "말로 표현 못할 값진 메달"

입력 2016-08-18 2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정경은-신승찬 조가 1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탕위안탕-위양(중국) 조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정경은-신승찬 조가 18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탕위안탕-위양(중국) 조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배드민턴 여자복식 정경은과 신승찬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값진 메달"이라고 기뻐했다.

정경은은 18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끝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동메달이라도 따고 갈 수 있어서 제일 감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신승찬은 "아쉬운 경기를 많이 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할 수 있는 모습을 다 하고 메달도 따서 기분이 좋다"고 감격했다.

정경은은 "다 고생해서 여기에 왔는데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모두 나와서 응원을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 동료들에게 제일 고맙다"고 덧붙였다.

신승찬도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그는 "끝까지 같이 나와서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다"며 말했다.

정경은과 신승찬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탕위안팅-위양(중국)에게 2-0(21-8, 21-17)으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5,000
    • +0.22%
    • 이더리움
    • 2,68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476
    • -2.64%
    • 솔라나
    • 103,900
    • -0.86%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35%
    • 샌드박스
    • 58.79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