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부산행 관람 멈춰주세요”…1200만 달성시 마동석에 명치 맞는다

입력 2016-08-1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배우 김의성에게 영화 ‘부산행’의 흥행이 달갑지 않은 상황이 됐다. ‘부산행’의 관객이 1200만명이 넘으면 동료배우 마동석에게 명치를 맞겠다는 공약 때문이다.

지난 1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사람들이 저한테 명존쎄하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잘 모르겠지만, 부산행 1200만 넘어가면 마동석씨한테 한번 해달라고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김의성이 언급한 ‘명존쎄’는 ‘명치를 세게 맞는다’라는 뜻이다. 이 의미를 팬들이 댓글로 알려주자 김의성은 “글 지울까”, “무슨 뜻인지 알았습니다. 취소할께요”라는 글을 달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같은 너스레를 떨었던 김의성의 공약이 현실로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부산행’의 누적 관객수가 1100만명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의성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지하게 말씀 드립니다. 부산행 관람을 멈춰주세요. 반복합니다. 관람을 멈춰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영화 팬들의 영화 관람 자제(?)를 당부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팬들이 즐거워하자 김의성은 댓글로 “사람 한 명 살리고 보자”고 재치있게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사진=김의성 페이스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0,000
    • +0.29%
    • 이더리움
    • 3,39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38
    • -0.34%
    • 솔라나
    • 124,300
    • +0.08%
    • 에이다
    • 364
    • -0.2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26%
    • 체인링크
    • 13,610
    • -0.6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