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는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Velofix Cervical Cage Instrument)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2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는 물론 미국 및 유럽 등 각 지역 약 25여 개 국가에 해당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금번 멕시코 인허가 승인은 멕시코 시장의 척추고정장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8-17 15:54
유앤아이는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척추고정장치(Velofix Cervical Cage Instrument)에 대한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2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는 물론 미국 및 유럽 등 각 지역 약 25여 개 국가에 해당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금번 멕시코 인허가 승인은 멕시코 시장의 척추고정장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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