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엔화, 정부 구두개입에 약세…달러·엔, 100.61엔

입력 2016-08-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0% 상승한 100.61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3% 오른 113.39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는 강세로 돌아섰다. 유로·달러 환율은 0.05% 밀린 1.12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94.88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달러·엔 환율은 심리적 저항선인 100엔대가 무너져 지난 6월 23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투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만큼 엔화 가치가 치솟았다는 이야기다. 엔화 가치 상승으로 인한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가 고조되자 일본 정부가 구두개입 성격의 발언을 내놨다. 일본 재무성의 외환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은 전날 저녁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만약 (엔화가) 과도한 (강세) 움직임을 보일 경우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주요국과 평상시에도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8,000
    • -1.12%
    • 이더리움
    • 3,06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46%
    • 리플
    • 2,057
    • -1.72%
    • 솔라나
    • 128,600
    • -1.61%
    • 에이다
    • 386
    • -3.26%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2.36%
    • 체인링크
    • 13,250
    • -2.07%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