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중국 진출

입력 2016-08-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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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베이징서 현지매체, 왕홍 등 100여명 대상 론칭 행사 진행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서 연예인 쉐즈치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더페이스샵)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서 연예인 쉐즈치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더페이스샵)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의 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더페이스샵인기 품목에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유쾌하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담아 출시 직후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반응을 얻었다. 이후 시즌2까지 출시하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 받았으며, 현재 싱가폴, 베트남, 미국 등에 이어 중국에도 정식 론칭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각 매체 기자, 중국 유명 뷰티블로거인 왕홍 등 100여명을 초대해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특징을 살린 실내 연출물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지도가 상승중인 유명 연예인 쉐즈치앤(설지겸 薛之谦)을 섭외해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는 뷰티토크쇼를 진행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중국에 2007년 본격 진출해 현재 약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알리바바 티몰 내 직영몰을 운영하며 Jumei, VIP 등 온라인 커머스들과 활발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류스타 수지를 모델로 기용한 한류마케팅, 적극적인 신제품 런칭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라네즈 명동 로드샵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8월 신제품 라네즈X럭키슈에트 컬렉션을 주제로 전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하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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