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간밤에 슈렉이 헤엄이라도 친건가”...녹색으로 물든 다이빙경기장, 왜?

입력 2016-08-1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마스 데일리 트위터.
▲토마스 데일리 트위터.

2016 하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수영장 물이 하룻밤 새 녹색으로 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영국 토마스 데일리 선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라는 트윗과 함께 기이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물 색깔이 한 쪽은 파란색, 한 쪽은 초록색인 다이빙 경기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올림픽의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에 출전한 캐나다 로즐린 필리온 선수는 “웃음을 참기가 정말 어려웠다. 다이빙대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물이 녹색이었어서”라고 황당해했다. 영국 BBC방송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올라온 글들을 인용해 “간밤에 슈렉이 수영이라도 했나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대회조직위원회는 수질을 조정하는 약품이 부족해 조류가 번식하면서 물색이 변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수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어서 경기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1,000
    • +4.76%
    • 이더리움
    • 3,720,000
    • +4%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7%
    • 리플
    • 2,017
    • +5.93%
    • 솔라나
    • 159,600
    • +7.19%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4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600
    • +3.96%
    • 샌드박스
    • 55.87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