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주부검객’ 남현희, 여자 플뢰레 32강서 日 니시오카 시호에 충격패

입력 2016-08-10 2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올림픽에 4번째로 출전한 여자 플뢰레 남현희(35·성남시청)가 32강에서 충격적인 패배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현희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32강에서 일본의 니시오카 시호(27·일본)에게 12-14로 패했다.

2008년 베이징에서 은메달, 2012년 런던에서 동메달을 따낸 남현희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내세웠으나 무산됐다.

1라운드 초반 안정적인 리드를 이어가던 남현희는 2라운드에서 니시오카의 타점 높은 공격에 연이어 실점하며 6-6 동점을 허용했다. 2라운드 19초를 남겨두고 6-7 역전을 허용한 남현희는 3라운드 초반 또다시 몸통을 내주고 6-8까지 몰렸다.

이후 4점 차까지 뒤져 벼랑 끝에 몰린 남현희는 역전을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그럴수록 상대의 찌르기에 무방비로 당했다. 남현희는 경기 종료 30초를 남겨두고 연속 4득점했으나 크게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 잡기에는 엿부족이었다. 결국 니시오카 시호에게 12대 15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0,000
    • +0.23%
    • 이더리움
    • 3,05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3,100
    • -2.94%
    • 리플
    • 1,597
    • -1.84%
    • 솔라나
    • 122,600
    • +0.41%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36
    • +1.16%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70
    • +0.96%
    • 샌드박스
    • 58.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