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현대건설 세무조사 착수

입력 2007-08-13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달 23일부터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국세청의 현대건설 세무조사는 5년만에 실시되는 정기 세무조사란 게 업계의 분위기다. 이에 따라 관례대로 약 두 달 정도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002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조사가 현대건설 사장 출신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대선을 앞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지만 이번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정기적인 세무조사로 보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1,000
    • -1.13%
    • 이더리움
    • 2,93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9%
    • 리플
    • 2,011
    • -0.69%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9.91%
    • 체인링크
    • 13,000
    • -1.8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