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고객사랑 냉(冷)음료 서비스' 실시

입력 2007-08-13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해상은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고객사랑 냉(冷)음료 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속된 호우가 끝나고 시작될 무더위를 맞아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운전 중 에 발생되는 타이어 펑크·차 문잠김·밧데리 방전등으로 고객들이 보험사에 긴급출동을 요청하면 현대해상 현장출동 직원이 차량에 비치된 냉동고에서 냉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음료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출동직원이 차량을 정비하는 동안 고객은 시원한 차 안에서 냉음료를 마시며 긴장감을 제거하고 심리적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된다.

현대해상이 지난 겨울 약 230만 건의 자동차보험 계약 건 중 긴급출동을 요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茶)를 제공했던‘동계 고객사랑 차(茶)사랑 서비스’의 실제 이용자 수가 하루에 약 3000 건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비스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사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고객입장이 되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고객 터치로 이어갔을 때 진정한 고객감동서비스가 가능하다”며 “무더운 날에 긴급상황으로 당황해 할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이 서비스는 타 기업과의‘작은 차이’를 통해 명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1,000
    • +2.81%
    • 이더리움
    • 2,949,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5,800
    • +3.62%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1%
    • 체인링크
    • 13,050
    • +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